농산물품질관리사 시험일정 국비지원

 

 
 
 

오늘은 나이, 학력, 경력, 전공과 상관없이 은퇴 후 자격증으로 각광받는 농산물품질관리사에 대하여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내일배움카드로 국비지원받을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안내해 드리니 참고하시면 좋으실 듯합니다.
 

농산물품질관리사

 
 
 
 

농산물품질관리사란?

농산물품질관리사

농산물의 원산지 표기를 잘못하는 위반행위가 매년 늘어남에 따라 소비자와 생산자의 피해를 최소화해 원산지 표시의 신뢰를 보장함으로써 농산물 유통에 참여하는 사람을 보호하고 농산물의 유통 질서를 세우기 위해 도입된 자격증입니다.
 

• 농산물의 등급 판정
• 농산물의 출하시기 조절, 품질관리기술 등에 대한 자문
• 그 밖에 농산물 품질향상과 유통효율화에 관련한 업무

 
 
 
 

시험일정

농산물품질관리사

농산물품질관리사는 2달 간격으로 1차, 2차 시험이 있습니다. 일 년에 단 한 번씩만 응시가 가능합니다.
 
 
 
 
 

시험과목

농산물품질관리사

 

• 1차 시험 : 농수산물 관계법령, 원예작물학, 수확 후 품질관리론, 농산물유통론 / 4과목 / 객관식 4지 택일형
• 2차 시험 : 농산물 품질관리 실무, 농산물 등급판정 실무 / 2과목 / 주관식(단답형과 서술형)

 
 
 
 

시험장소

시험장소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제주 여섯 지역에서만 시행하며 시험장소는 원서접수 시 수험자가 직접 선택합니다. 원서접수는 큐넷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만 가능합니다.
 
 
 
 
 

응시자격

농산물품질관리사

나이, 학력에 제한이 없는 자격증으로 누구나 응시할 수 있습니다. 응시수수료는 1차 시험의 경우 2만원, 2차 시험의 경우 3만 3천 원입니다.

 

 
 
 
 

합격기준

• 1차 시험 : 100점 만점 중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한 자
• 2차 시험 :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인 자

 
 
 

합격률과 전망

농산물품질관리사

 

• 2022년 1차 합격률 : 27.12%
• 2022년 2차 합격률 : 29.31%

 

농산물품질관리사의 합격률은 최근 오 년간 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1차는 최고 51.6%에서 최저 27.12%로 시험마다 난이도가 상이한 것으로 보입니다. 2차는 최고 35.1%에서 최저 21.5%로 1차보다는 변동이 적은 합격률입니다. 농산물품질관리사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국미의 대표 먹거리인 농산물 전체의 품질향상을 위한 노력의 하나로 농산물품질평가사를 증원하고 시설 증대, 자금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수요는 국가를 넘어 민간기업에서도 꾸준히 증가될 전망입니다.
  

• 농업직 공무원
• 농협 취직
• 대형유통업체 취직
• 공공기관(농산물품질인증기관의 검사원 등)

 
 

농산물품질관리사 국비지원

농산물품질관리사 공부도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국비지원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취업준비생, 이직희망자, 은퇴한 중장년, 경력단절주부까지 모두 신청대상이 되며 일인당 300~500만 원 상당이 지원됩니다. 일부 대상자는 월 최대 11만 6천 원의 훈련장려금도 지급된다고 하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일배움카드 신청방법 총정리

 
 
 

유사자격증 추천

농산물품질관리사

 

농산물품질관리사는 농산물의 원산지와 품질을 보증해 주는 자격증이라면 손해평가사는 농업에 대한 재해가 발생해 보험금 지급이 필요할 때 피해사실을 확인하고 손해액을 평가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손해평가사는 정년 없이 일할 수 있는 자격증으로 유망하니 같이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손해평가사 국비지원 시험일정 시험과목